고메 프리미엄 양갈비(윌슨230809) 애들 아빠 지인이 보내준 양갈비~!! 별 기대없이 냄새가 나는지 한번 먹어보자~~ 하는 맘으로 아이스박스 두개중 일단 하나만 개봉해서 굽기 시작~~! 굽기 적당하게 녹아서 퇴근하자마자 굽기 시작~! 레드페퍼 시스닝 소스의 발견이 늦은 탓에 우리는 이탈리안 시스닝만 먹었는대로 냄새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먹었다는..ㅎㅎ 재차 보내주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해주라고 말하면서 먹었음. 남은 한박스는 레드페퍼 시스닝도 같이 먹자구나~~!! 2023. 8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