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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5 딸,초6아들... 사춘기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시작하고 있는 아이들은 오늘도 한고비를 넘기느라 저녁을 제때에 먹을 수가 없었다.
한발짝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주는 아빠가 당근으로 소고기..!!
아빠보다 큰 아들과 함께 이걸로 적지 않을까하면서 시작한 고기 굽기!!
고기굽기 장인 건형아버님께서 또다시 솜씨를 발휘해 육즙은 지켜주면서 맛있게 구워주었답니다.
오늘 하루 몸도 마음도 무사히 지나감에 감사하며 내일도 우리가족 화이팅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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